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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취와 구강질환 예방을 위한 구강 미생물 생태계 복원의 중요성 고찰/구강 프로바이오틱
, 20-6-7


안녕하세요, 구취커뮤니티 운영자입니다.

오늘은 최근 지난 2019년12월19일 미국 WholeFood 잡지에 실린 구강 내 미생물 생태계 복원에 관한 기사를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기사의 제목은 “구강건강: 우리에게 필요한 다른 미생물 생태계”입니다.

근래에 구강 건강과 관련하여 구강 내 미생물 생태계, 즉 Oral Microbiome 복원과 이를 위한 구강 프로바이오틱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다른 동영상과 자료에서 이에 대한 설명을 여러 차례 드렸습니다. 즉 다시 간단히 말씀드리면 구강 내 박테리아의 균형을 좋게 유지하여 구취, 치주질환 등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구강건강을 지켜준다는 것입니다. 이것 또한 친환경적인 방법을 넘어서 생태학적 접근인 것이지요.

잡지의 기사 내용도 이런 내용을 이야기하며 구강 내 미생물 생태계를 설명합니다.

구강건강이란 주제를 이야기하면 대다수 사람들은 칫솔질과 치실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구강건강을 위해서는 이것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구강 내 미생물 생태계에 대하여 생각하는 분들은 얼마나 될까요? 미생물 생태계란 영어로 microbiome 이라 일컬으며 지금 우리의 구강 내, 즉 입안의 미생물 생태계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Microbiome 은 인체에 서식하는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친 말로 우리 몸에 사는 미생물과 그 유전정보를 일컫는다고 사전은 설명합니다.

“구강 내 미생물 생태계, 그 핵심을 밝힌다”라는 제목의 연구논문에 따르면 구강 내 미생물 생태계는 소화기관인 장에 뒤이어 인체에서 두 번째로 가장 크고 다양한 종의 박테리아가 서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강 내에는 700종류 이상의 박테리아가 서식한다고 합니다.

논문 저자에 따르면 구강 내에는 다양한 박테리아가 치아, 혀, 볼, 편도선 그리고 입천장 등 곳곳에 서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강은 일정한 온도가 유지되어 박테리아가 서식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침은 박테리아에게 적합한 산도(pH)를 유지하며 동시에 이런 미생물들에게 영양분을 운반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런 모든 장소의 표면은 박테리아 생물막으로 덮여있습니다.

치과의사인 Mark Burhenne 에 따르면 이런 박테리아의 균형이 깨지면 염증이 생기고 통증을 유발하며 충치, 치은염, 아구창 등 치과질환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내 박테리아의 균형과 전반적인 신체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2019년 구강 미생물학 저널(JOM)에 실린 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구강 내에 서식하는 박테리아의 밀집도는 장내 미생물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고 면역반응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으며 신체 질환을 야기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미생물 생태계를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아직 사람들은 이 문제에 대하여 별로 교육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대신 사람들은 단지 감염을 예방하고 위생을 철저히 하며 구강을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고만 교육을 받았다는 것이지요.

Burhenne 는 구강 내 미생물 생태계 유지를 위하여 몇 가지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설탕 섭취를 절제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탄수화물이 풍부한 음식은 플라크 생성을 촉진하여 구강 내 세균의 불균형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충치부터 심장 질환에 이르기까지 각종 질환을 촉발하게 됩니다.

또한 과다한 설탕 섭취는 구강 내 산도(pH)를 낮추어 산의 생성이 증가하고 이것은 산성 환경을 좋아하는 박테리아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더 많은 산이 생성됨으로써 치아가 광물질을 잃게 합니다.

산의 생성이 증가하면 뮤탄스균과 효모균의 활동이 증가하여 결국 충치를 유발합니다. 구강 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 Burhenne 는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 건강한 지방, 비전분 채소를 섭취하고 물을 많이 마시도록 권고합니다.

그리고 무설탕 껌을 씹도록 권유합니다. 껌은 자일리톨이 함유된 껌이 좋으며 자일리톨은 구강 내에 미네랄을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물론 칫솔질과 치실사용은 중요합니다. 많은 보통의 구강세정제, 즉 가글액은 구강 내 박테리아의 균형에 손상을 주고 실제로는 입냄새를 악화시킨다고 연구보고서는 밝히고 있습니다. 구강 내 미생물을 죽인다고 광고하는 구강세정제는 경계해야 합니다.

당신의 구강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싶다면 알코올 성분이 들어 있는 구강세정제를 멀리해야 합니다. 대신 구강 내 미생물 생태계의 균형을 개선시켜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알코올, 과산화수소, 클로르헥시딘 등이 들어 있는 구강세정제는 피해야 합니다. 이런 구강세정제는 모두 구강 내 미생물 생태계를 손상시킵니다.

첫째로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침의 분비를 저하시킨다는 것입니다. 구강 내 미생물 생태계는 침과 상호작용하면서 칼슘과 인과 같은 미네랄을 치아 에나멜에 공급해준다는 것입니다.

스트레스 또한 더욱 산성 환경으로 바꾸어 치아 건강에 손상을 준다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프로바이오틱 역시 구강 건강에 구체적으로 도움을 주며 이런 프로바이오틱에는 BLIS K12, M18 이 있다고 말합니다. 이 두 균주는 Streptococcus salivarius 균주로써 건강한 사람들의 구강 내에 많이 서식하는 박테리아 종류라고 BLIS K12 관계자는 설명합니다.

그리고 올바른 구강위생 관리와 함께 K12, M18 균주를 사용하면 구강 내 미생물 생태계를 건강하게 복원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관계자는 설명합니다.

이상으로 자료의 출처인 자연식품을 뜻하는 WholeFood 잡지의 이 기사는 여러 명의 전문학자와 의사, 그리고 관련 논문을 인용하며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앞서 다른 동영상에서 구취에 구강유산균이 어떻게 좋으며 왜 필요한지를 설명을 드리면서 관련 과학 연구논문 2편을 인용하여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K12, M18은 테라브레스 프로바이오틱 K12, M18과 같은 균주이며 저는 한국의 전남대학교 미생물학과 연구팀이 발견한 Weissella Cibaria CMU 균주가 한국과 미국에서 각각 특허를 받았다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미국 보건성 국립의학도서관 국립생명과학정보센터(NCBI)에 등록된 연구논문 자료와 다른 전문학자의 연구보고서의 데이터를 인용하여 CMU 균주가 K12, M18 균주보다 구취제거와 치주질환 예방에 더 우수함을 보여드렸습니다.

위 잡지기사의 전문학자와 의사도 강조하는 것처럼 구강 건강도 이제는 화학물질로 균을 죽이는 방법이 아니라 구강 내 미생물 생태계를 복원하고 유익한 균이 더 많은 좋은 균형을 유지함으로써 구취를 예방 및 제거하고 치과질환을 예방하는데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당신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오늘의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곧 다시 다른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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