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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May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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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구취가 사라진다

LAURICE TAITZ

  구취를 위한 식물치료요법이 캘리포니아에서 선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South Africa 에서도 곧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원중인 치과의사인 Dr. Harold Katz 가 개발한 TheraBreath 는 Katz 박사가 자신의 13살 된 딸의 구취를 제거해주고자 개발한 것으로 이것은 현재 인터넷 주문판매 방식으로 년간 800만 달러가 판매되고 있는 사업적 성공을 거두고 있다.

사람의 사회활동을 어렵게 만드는 이 곤란한 구취로 전 세계적으로 8천만명 이상의 인구가 고통을 겪고 있다.

Katz 박사는 구취가 구강위생상의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하며 때문에 하루에 다섯번 이상 이를 닦고 치실로 닦아도 구취를 제거할 수 없다고 말한다.

구취는 입안에서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후각으로 냄새를 맡는것은 어렵다. Katz 박사는 만약 당신이 지속적으로 입맛이 쓰거나 신 맛을 느끼거나 혹은 혀의 뒷부분에 하얀 설태가 덮혀있다면 구취가 있는 것이며 그래도 확신하지 못한다면 믿을 수 있는 친구나 동료에게 물어보도록 권한다.

Katz 박사의 제품인 TheraBreath 의 남아프리카 공급자중 한 사람인 Jack Drutman 은 '이것은 다른 사람에게 말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라고 말한다.

Drutman 에 의하면 Katz 박사가 금년말 남아프리카에서 열리는 "구취학회"에 참석한다고 한다.

세균학 박사학위도 함께 갖고있는 Katz 박사는 구취가 혀와 목에 서식하는 박테리아에 의해 발생하는것을 발견했으며 캘리포니아에 5개의 구취전문클리닉을 열고 있다. 박테리아는 설모 사이에 밀식하는데 이곳은 산소가 전혀 없는 장소이다.

Katz 박사는 사람은 누구나 박테리아를 갖고 있으며 박테리아가 일부 음식에 함유되어있는 단백질을 분해시켜 소화를 돕고 가래, 침 그리고 구강세포조직에 함유된 단백질을 분해시킨다고 말한다. 그러나 어떠한 환경에서는 박테리아가 휘발성 황화개스를 만들어내며 이것이 악취를 유발한다.

유제품과 같은 음식물, 흡연 및 음주 그리고 커피를 마시는 습관이 이와같은 황화개스 발생에 분명히 기여하지만 이것이 문제의 원인은 아님을 Katz 박사는 확인하였다.

그는 또한 입냄새를 감추거나 예방할 목적으로 사용하는 입냄새보조제나 구강청정제가 실제로는 구취를 오히려 악화시킨다고 하며 이것은 설탕과 알코홀이 입안을 건조시키기 때문이라고 한다.

고혈압 및 우울증 치료 목적으로 일반인이 널리 사용하는 약물들 역시 입안을 건조시키는 부작용이 있으며 후비루와 부비강염이 있는 사람들 역시 황화물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높다.

Katz 박사가 개발한 TheraBreath 5단계 치료법은 구강내에서 이루어지는 화학작용에 다량의 산소를 공급하므로써 황화물 생성을 저지하고 그 결과 입냄새를 제거해준다. 제품의 핵심 성분은 Oxyd-VIII 라 불리는 물질로써 이것은 냄새를 일으키는 황화물을 냄새가 없는 황산염으로 바꾸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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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ING A SMELL OF A GOOD TIME: SA distributor Jack Drutman celebrates being able to eat garlic and onions without fear Picture: JULANI VAN DER WESTHUI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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